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시픽 림: 업라이징 (문단 편집) ==== 음악 ==== 호평하는 관람객조차 음악에 아쉬움을 보였다. 특히 [[https://youtu.be/IzMCgyKvcn4|전편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던 메인 테마]]([[https://www.youtube.com/watch?v=eiNVjkJDsqI|출격 씬]][* 제일 초반부 버켓 형제가 파일럿복 착용부터 집시 데인저에 탑승하기까지의 과정에서 깔린 이 음악은, 각종 매체에서 줄기차게 써먹었을 정도로 퀄리티가 좋았다. 심지어 출격 장면과 메인 테마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인해 비평가들 입에서마저 '로봇 출격의 로망을 100% 이루어 낸 희대의 명장면'이라는 고평가를 받기도 했다. 반박할 수 없는 '''퍼시픽 림 시리즈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가 본편에서 [[https://youtu.be/fNfw3DHyfsE|리믹스 버전]]이 삽입되었는데, '''원곡에 비해서 너무나도 떨어진다'''는 평을 받았다.[* 그나마 링크된 영화 중간에 예거 수리 장면에서 나오는 패트릭 스텀프의 리믹스 버전은 평가가 조금 낫지만 엔딩 장면에서 나오는 또 다른 편곡 버전은 [[라민 자와디]]의 원곡과 비교해 너무 맥없고 덜떨어진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전작의 인상 깊은 거대괴수 영화의 음악을 오마주 한 듯한 특유의 카이주 등장 음악도, 작중에 전작 처럼 비장미를 올려주는 음악도 없다. 전작의 OST만 들어도 해당 음악이 사용된 영화 장면이 머리 속에 떠오를 정도로 인상이 깊게 박히는 음악이 적다. 유튜브 영상의 댓글에도 업라이징의 테마가 1편만 못하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youtube(3pfT9pwaIsU)] 특히 예고편 음악은 '''역사상 최악의 예고편 음악'''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구리디 구린 음악이었다.[* 사실 예고편 음악은 [[2Pac]]의 Untouchable을 리믹스한 음악을 삽입한 것이다. [[https://youtu.be/mU6M9Ti2rr8|유튜브 링크]]] 유튜브에선 해당 예고편 음악을 이용한 get it on 'till i die 시리즈가 한동안 밈으로 이용될 정도였다. 초반엔 퍼시픽림 업리이징 예고편 장면이었다가 갑자기 엉뚱한 장면이 이어지는 것이 웃음 포인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